
▲故 김인협 악단장ㅋ(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전국노래자랑' 스페셜에서 故 김인협 악단장의 생전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스페셜'에서는 팔도 특산물-바다 편으로 지난 40년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소개됐던 세발낙지,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들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1995년 전라남도 목포시 편이 공개됐다. 출연자는 목포 특산물 세발낙지를 들고 무대 위에 올랐다. 그는 세발낙지를 둘둘 감싸 송해에게 건넸다.
송해는 "이런 거 생으로 잘 먹는 분이 있다"라며 김인협 악단장 앞으로 향했다. 김 악단장은 세발낙지 머리를 한입 베어 물었고,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인협 악단장은 '전국노래자랑'의 악단 지휘를 30년 이상 맡았다. 그는 2011년 폐암 진단을 받아 2012년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