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유상철과 안정환이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오는 6월 7일 방송 예고가 전파를 탔다. 예고에서는 어쩌다FC와 2002 월드컵 전설들은 연합 팀을 구성해 치열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경기가 끝난 뒤 누군가의 영상 편지를 보면서 눈시울을 붉힌 유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상철을 믿는다"라며 유상철의 쾌유를 비는 동료들의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