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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 '단호박 지시법' 떼쓰는 5살 금쪽같은 내새끼의 변화 "혼자 어린이집 갈래"

▲'금쪽같은 내새끼'(사진제공=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사진제공=채널A)
오은영 박사가 울고불고 바닥에 드러눕고 떼쓰는 5살 금쪽이를 변화시켰다.

5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악을 쓰며 등원을 거부하던 5살 금쪽이를 변화시킨 오은영 박사의 ‘금쪽 처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이집을 옮기면서 등원 거부가 심해진 5살 여자 아이 사연이 공개됐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울고 떼쓰고 변덕을 부리는 아이의 모습에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많았다.

출근 시간에 쫓긴 엄마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딸을 안고 나가려 하자 “엄마 죽어”라고 아이가 소리치는 장면은 충격적이었다. “예전에 카시트 안 한다고 고집을 부려 안 하면 죽는다고 화냈더니 그 후로 이런 표현을 하게 된 것 같다”라며 아이 엄마는 안타까운 마음을 털어놨다.

가족 외식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차에서 내리기 싫다며 의자를 발로 차며 떼를 쓰고 결국 진정될 때까지 30분을 부모가 차 밖에서 기다리지만 아이는 끝내 말을 듣지 않았다.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엄마는 아이를 설득해서 이해시키려 하지만 5살 금쪽이에게는 모두 자극이 되고 있다”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불안이 매우 높은 아이다. 청각 자극을 줄여주기 위해 열 단어 내외로 대화해야 한다”라며 맞춤형 금쪽 처방인 ‘단호박 지시법’을 제시했다. 이 지시법을 2주간 적용한 후 “어린이집 혼자 갈 거야”라고 말하는 달라진 아이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자 모두가 놀라워 했다.

한편 ‘AI 비대면 인터뷰’에서는 아이 속마음과 떼를 쓰는 이유도 밝혀졌다. “어린이집에 가면 엄마가 늦게 데리러 오고 친한 친구들도 없어서 마음이 안 좋다”라고 아이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은 뭉클함을 선사했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는 요즘 육아 트렌드를 반영한 육아 솔루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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