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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장이 간다' 트와이스 모모 VS 사나, 참깨 비닐씌우기 승자는?

▲'6시 내고향' 트와이스(사진제공=KBS1)
▲'6시 내고향' 트와이스(사진제공=KBS1)
그룹 트와이스가 '6시 내고향-청년회장이 간다'에도 출연한다.

트와이스는 8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청년회장이 간다'에 출연해 손헌수와 민원 해결에 나선다.

지난 3일 방송에서 6시 내고향‘오!만보기’코너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국민 걸그룹 트와이스. KBS 대표 교양 프로그램인 6시 내고향에 출연하면서 신선한 시도라는 호평을 받고, 8일 방송될 6시 내고향의 간판코너 ‘청년회장이 간다’에도 전격 출연하면서 중, 장년층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6시 내고향' 트와이스(사진제공=KBS1)
▲'6시 내고향' 트와이스(사진제공=KBS1)
경기도 양평에서 양평 홍보대사로서 산할매 3인방의 민원해결을 하던 청년회장 손헌수를 만난 트와이스. 청년회장과 함께 민원을 해결하기로 결정하는데 지난주, 모내기로 고생했던 ‘트와이스’가 이번 주에는‘오!만보기맨’이정용, 청년회장 손헌수와 함께 팀을 나눠서 참깨 비닐 씌우기에 도전한다.

화려한 무늬의 일바지(몸빼바지)를 처음 입어보고, 비닐 씌우는 작업도 처음 해보는‘트와이스’ 특히 일본인 멤버인 ‘모모, 미나, 사나’에게는 더욱 낯선 작업이다.

예쁜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매력을 뽐내며 농사일에 적응하는‘트와이스’ 하지만, 한국인 멤버보다 일본인 멤버인 ‘모모’와‘사나’가 뛰어난 농사 실력을 선보이며 경쟁이 붙었다. 과연 ‘모모’가 속한 ‘이정용 팀’이 이길 것인가?!‘사나’가 속한‘손헌수 팀’이길 것인가?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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