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승준의 쿨까당'(사진제공=tvN)
10일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코로나19로 강제 집콕 생활에 지쳐가는 요즘, 집에서 현명하게 노는 방법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는 집콕의 고수 박연경 세계식문화연구소장과 박찬은 시티라이프 기자, 그리고 오재철 여행 작가가 함께한다. 이들은 강제 집콕 생활의 꿀팁을 대방출한다.

▲'곽승준의 쿨까당'(사진제공=tvN)
그리고 이날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색다른 집콕 놀이 '셀프 홈포차'에 대해 다룬다. 드라마 주인공으로 변신한 배정근이 홈포차에 도전하며 인테리어, SNS 인기 메뉴 레시피 등 유용한 정보를 줄 예정이다. 또한 비대면 시대에 랜선으로 회식하는 법을 소개하며 지루한 집콕 생활을 이겨내는 꿀팁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