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사진제공=KBS2)
프로야구 중계로 KBS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과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가 결방한다.
KBS 2TV는 16일 오후 6시 20분부터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를 중계했다.
프로야구 중계에 따라 평일 오후 방송되는 '2TV 생생정보', 드라마 '위험한 약속', 화요일 예능 '날아라 슛돌이'가 결방됐다.
경기가 끝나는 대로 KBS는 '꿀잼 영화가 좋다'와 특집극 '옥란면옥' 2부를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