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하은, 정동원(사진=나하은 인스타그램)
나하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라며 "오늘저녁 10시 '아내의맛' 어떤일이있었을까요? 함께봐요~^^ 잠깐나옴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나하은은 먼저 정동원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브이'를 한 사진을 게재했고 다음 임도형과도 친근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이어 나하은, 정동원, 임도형 세명이 함께 찍은 사진에는 바나나 모형을 합성해 웃음을 선사했다.

▲나하은, 임도형(사진=나하은 인스타그램)
먼저 정동원과 나하은은 임도형표 ‘나는 너의 에어백’ 안무에 대한 문제 진단에 들어갔다. 나하은은 8년 경력을 자랑하는 댄스 전문가답게 단번에 춤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했고, 오프닝 안무까지 창작하는 등 ‘나는 너의 에어백’ 안무를 일사천리로 업그레이드시켰다.

▲나하은, 정동원, 임도형(사진=나하은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