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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여동생과 '상록수' 열창 "다시 희망을 말하다"

▲'불후의 명곡' 조명섭(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조명섭(사진제공=KBS2)
가수 조명섭이 여동생과 함께 '상록수'를 열창해 큰 울림을 줬다.

조명섭은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2020 상반기 화제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서 조명섭은 양희은의 ‘상록수’를 선곡,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과 국민들을 위해 희망과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조명섭의 무대에는 조명섭의 친동생 조은진 양이 특별 출연해 내레이션을 선사했다.

조명섭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여동생이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에 함께 무대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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