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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컴백 1주 차 성공적 마무리 “남은 활동도 파이팅!”

▲백아연(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
▲백아연(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아연이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백아연은 지난 21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새 싱글 ‘썸 타긴 뭘 타’ 컴백 첫 주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 백아연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컴백 첫 주 음방 끝. 다 오랜만에 서는 무대들이라 긴장 반 설렘 반이었는데 무사히 잘 마쳤어요. 남은 활동도 파이팅”이라며 “다음 주엔 더 활기차게 즐겨야지. 우리 다음 주에도 또 봐요. 고마워요”라는 진심 어린 소감과 함께 화사한 비주얼이 담긴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6일 1년 6개월 만에 새 싱글 ‘썸 타긴 뭘 타’로 화려하게 컴백한 백아연은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잇따라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고퀄리티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백아연(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
▲백아연(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뿐만 아니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종횡무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백아연은 각종 라디오 및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앞으로 보여줄 컴백 활동을 향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졌다.

백아연의 ‘썸 타긴 뭘 타’는 사랑을 노래하는 감정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낸 곡으로, 빈티지한 브라스 섹션, 따뜻한 로즈,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가 어우러진 R&B 장르다. 청하, 러블리즈, 육성재 등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VINCENZO(비센조)가 프로듀싱을 맡아 시너지를 더했다.

한편 백아연은 각종 음악 방송 및 라디오 출연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해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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