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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ㆍ박성호ㆍ윤형빈 등 후배들 울린 마지막 무대, ‘진정한 희극인’

▲'개콘' 박준형(사진제공=KBS2)
▲'개콘' 박준형(사진제공=KBS2)
박준형 박성호 윤형빈 등 ‘개그콘서트’를 대표하는 선배 개그맨들이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는 박준형, 박성호, 윤형빈 등이 막방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무대에 오른다.

이날 방송에서는 2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시청자들과 동고동락했던 ‘개콘’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김대희와 신봉선이 ‘개콘’을 대표해 오랜만에 개콘을 찾은 많은 개그맨들을 맞이한다고.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눈물바다가 된 상황임에도 15년 이상의 호흡을 맞춰온 만큼 끝까지 프로다운 개그감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신봉선은 “내가 ‘개콘’을 어떻게 보내”라고 외치며 폭풍 눈물을 쏟아내는 반면, “77억 원의 가치, 움직이는 벤처기업”, “짜증 지대로다” 등 과거 유행어와 함께 웃음을 주기 위한 열연을 펼치며 프로의 면모를 보인다고. 또 박성호는 이날 방문자들을 맞이하는 스테파니로 등장, 눈물을 삼킨 채 혼신의 연기를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박준형의 무대는 지켜보는 후배 개그맨까지 울컥하게 만든다. 매주 현장에서 늘 프로다운 모습으로 감정을 유지했던 박준형은 끝내 마지막에 눈물을 터뜨려 순식간에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모두를 울린 그의 무대가 어땠을지 마지막 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처럼 웃음과 눈물이 공존했던 ‘개콘’ 대선배들의 라스트 쇼가 예고되면서 이들의 작별 인사를 담은 무대에 궁금증과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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