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소녀’(사진제공=데이즈드)
최근 2020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여자 아이돌 라이징 스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돌 그룹답게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소녀들의 태도와 말투, 눈빛과 몸짓은 자신감과 사랑스러움으로 빛났다.
운동을 좋아하는 츄는 “어릴 때부터 스포츠를 잘했어요. 자신감이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좋아졌고요. 남동생 두 명과 놀아주다 보니 구기 종목도 잘하게 됐고, 요즘엔 보디라인 가꾸는 데 관심이 많이 생겨서 쇄골이랑 어깨 라인을 예쁘게 만드는 운동을 해요”라고 말했다.

▲‘이달의 소녀’(사진제공=데이즈드)
한편 유일한 외국 국적의 멤버 비비는 “엄마에게 사랑한다, 고맙다, 말과 행동으로 표현을 자주 할 수 없어 아쉬워요. 항상 도와드리고 싶고, 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달의 소녀’(사진제공=데이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