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저녁(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2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골목 한바퀴'에 요즘 핫한 성수동 먹자골목이 펼쳐진다.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찾는다는 성동구 성수동. 성수동 골목에서 독특한 모양과 이름으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식당이 있다. 이름부터 독특한 ‘도끼살’은 삼겹살, 갈비, 목살이 만나는 돼지고기의 어깨 부위인데 한 마리에 6대밖에 생산되지 않는 특수부위이다. 탱글탱글하면서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과 육즙을 맛볼 수 있는 ‘도끼살’은 하루 20개밖에 판매할 수 없는 한정 메뉴라 손님들에게 더욱 인기가 있다.
성수동 골목에서 점심시간이 되면 손님들이 몰려온다는 곳이 있다. 민물고기를 갈아 넣고 끓인 얼큰한 어탕국수 한 그릇이면 한 끼가 든든하다. 여기에 고소한 민물 새우를 가득 넣고 노릇노릇 부쳐낸 민물 새우전 한 접시까지 먹으면 여름철 별미가 따로 없다.
일단 자리에 앉으면 단계부터 선택해야 한다는 이곳은 입맛 따라 취향 따라 단계별로 매콤하게 즐기는 닭볶음탕이 대표메뉴이다. 매운맛이 전혀 없는 1단계부터 청양고추 5개로 화끈한 맛볼 수 있다는 5단계까지 자신의 입맛과 취향대로 닭볶음탕을 즐길 수 있다. 건강한 토마토가 가득 들어간 사장님 표 특제 소스로 끓여낸 닭볶음탕은 어디서나 쉽게 맛볼 수 없어 인기를 끌고 있다. 장마로 꿉꿉해진 날씨와 기분을 바꾸기 위해 성수동 골목 한 바퀴를 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