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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쾌' 조선시대 공인중개사 벽에 가로막힌 최제우…6단계 아비가일에 패배

▲'대한외국인' 최제우, 아비가일(사진제공=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최제우, 아비가일(사진제공=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최제우가 '가쾌'를 맞히지 못해 6단계에서 탈락했다.

최제우는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파죽지세로 6단계까지 올라간 최제우는 아비가일과 '아무거나 퀴즈'를 풀게 됐다.

문제는 "18세기 한양의 모습을 묘사한 성시전도시에 따르면 '가쾌'라는 직업에 대해서 큰기와집과 오두막집을 마음속으로 모두 헤아려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가쾌는 오늘날 어떤 직업일까요?"였다.

여러 힌트가 오간 가운데 결국 아비가일이 정답을 맞혀 최제우는 탈락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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