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예술무대’ 손열음(사진제공=MBC)
19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는 ‘2020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2부’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베르트 슈만의 짧지만 강렬했던 인생에서 행복과 좌절을 넘나드는 시기에 작곡된 작품들을 연주한다.
'슈만, 아라베스크 Op.18', '슈만, 어린이 정경 Op.15' 전곡과 연주됐던 앙코르곡 모두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TV예술무대 시그널 음악인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도 손열음의 연주로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