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의 대화' 손유리(사진제공=tvN)
20일 방송된 tvN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에는 가수 브라이언이 출연해 치매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평소 자기관리에 투철한 것으로 유명한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그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미리 예방해야 할 것을 알고 싶다"라며 스튜디오에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득 드러냈다.

▲'몸의 대화' 브라이언(사진제공=tvN)
또한 뇌 건강을 해치는 습관부터 치매 방지를 위한 트레이닝법이 공개됐다. 먼저 뇌 건강을 해치는 습관으로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 이어폰 소리 크게 듣기 등 생각지 못한 생활 습관들이 지목됐다. 이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간단한 방법들이 소개됐다.

▲'몸의 대화' 염근상(사진제공=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