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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대화' 손유리ㆍ염근상ㆍ임재성, 치매 방지 위한 트레이닝법 및 건강검진 본전 뽑는 법 공개

▲'몸의 대화' 손유리(사진제공=tvN)
▲'몸의 대화' 손유리(사진제공=tvN)
'몸의 대화' 손유리, 염근상 임재성 의사와 함께 멀티태스킹, 이어폰 소리 크게 듣기 부정적 생각 등 뇌 건강을 해치는 습관을 알아봤다.

20일 방송된 tvN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에는 가수 브라이언이 출연해 치매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평소 자기관리에 투철한 것으로 유명한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그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미리 예방해야 할 것을 알고 싶다"라며 스튜디오에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득 드러냈다.

▲'몸의 대화' 브라이언(사진제공=tvN)
▲'몸의 대화' 브라이언(사진제공=tvN)
이날 출연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대표적인 질병인 치매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과정에서 치매 유전자 검사 결과가 공개되고, 브라이언은 예상치 못한 결과에 "약간의 쇼크 상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뇌 건강을 해치는 습관부터 치매 방지를 위한 트레이닝법이 공개됐다. 먼저 뇌 건강을 해치는 습관으로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 이어폰 소리 크게 듣기 등 생각지 못한 생활 습관들이 지목됐다. 이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간단한 방법들이 소개됐다.

▲'몸의 대화' 염근상(사진제공=tvN)
▲'몸의 대화' 염근상(사진제공=tvN)
이 밖에도 이날 '찐의사' 코너에서는 전문의들이 직접 밝히는 건강검진 본전 뽑는 법이 공개된다. 20~30대에는 위내시경, 50대부터는 경동맥 초음파 등 연령별 추천 검진 항목부터 "위와 대장 검진에는 내시경, 간에는 초음파, 신장과 췌장에는 CT" 등 각 장기별로 효과적인 검진 방법이 낱낱이 밝혀졌다. 그리고 건강검진 할인 받는 방법 등 다양한 건강검진 꿀팁이 이목을 끌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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