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대왕암(용추암) 방문 이대로 좌절? '대박이네' 이동국 집 방문→임영웅 발리슛, '뽕숭아학당' 예고

▲임영웅 발리슛(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임영웅 발리슛(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대왕암(용추암)을 눈앞에 두고 못 간 장민호, 영탁, 이찬원의 모습에 이어 '대박이네' 이동국 가족 앞에서 발리슛을 쏘는 임영웅의 모습이 '뽕숭아학당' 예고를 통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오는 26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뽕숭아학당' F4는 오남매 다둥이 아빠 이동국의 소원을 접수, 그의 집을 찾아가 '대박이' 이시안 군을 비롯해 다섯 아이에게 '찐이야'를 불러줬다.

이어 이동국과 '뽕숭아학당' F4의 축구 대결이 그려졌다. 특히 임영웅의 발리슛이 눈길을 끌었다. 슈팅 대결에 이어 2대 4 족구 대결로 '뽕드컵'을 여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당일치기 울산 여행을 즐기던 장민호, 이찬원, 영탁은 용추암이라고 불리는 대왕암을 눈앞에 두고 가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는 26일 방송에서 세 사람이 결국 대왕암을 눈앞에 두고 발길을 돌린 것인지 아닌지 공개될 전망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