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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성치매 증상 치료 제안 수용…김보연, 이민정과 병원 방문 상담

▲알콜성치매 치료 제안 받아들인 김보연(사진=KBS2 '한번다녀왔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알콜성치매 치료 제안 받아들인 김보연(사진=KBS2 '한번다녀왔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김보연이 이민정의 알콜성치매 치료 검사 제안을 받아들였다.

23일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나희(이민정)는 최윤정(김보연)을 찾아가 알콜성 치매 증상이 있는 것 같다며 치료를 위해 검사를 받아보라 했다. 앞서 최윤정은 송나희를 알아보지 못한채 길에서 자신의 집이 어디있느냐고 물어봐 나희를 충격에 빠트렸다.

다음날 최윤정을 찾아간 송나희는 "어제 일 말인데 그런 증상이 처음이셨냐"라며 "너무 익숙한 것들이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든지. 건망증이 심해졌다든지. 아니면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증상이 있었냐"라고 물었다.

또 송나희는 "술은 일주일에 몇 번 드시냐. 보통 집에서 혼자 드시는 것 같은데 횟수나 양은 어떻게 되냐. 블랙아웃, 그러니까 필름도 자주 끊기시냐"고 계속해서 물었다. 이어 "알콜성 치매이신 것 같다. 이쪽 전문인 선배한테 물어봤더니 전형적인 치매 증상 같다"라고 조언했다.

최윤정은 송나희의 말에 기분 나빠하면서 그를 쫓아냈다. 하지만 백화점 매장에서 계산도 안 하고 스카프를 가지고 나오는 등 자신의 증세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된 최윤정은 송나희에게 전화를 걸어, 치료를 위해 알콜성 치매 검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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