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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미초바X빈지노, '삼각김밥' 포즈로 커플 화보 촬영 연습

▲'온앤오프' 미초바X빈지노(사진제공=tvN)
▲'온앤오프' 미초바X빈지노(사진제공=tvN)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가 함께 화보촬영에 나섰다.

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로맨틱한 OFF 생활을 공개했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래퍼 빈지노가 함께하는 ON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빈지노와 미초바는 커플 화보 촬영을 위한 준비과정을 공개했다. 피부 관리를 위해 팩을 하기로 한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에 팩을 발라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빈지노의 코에 붙어 있던 팩을 떼어내자 수많은 블랙헤드가 공개되고, 빈지노는 "버리지 말고 간직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부관리를 마친 두 사람은 커플 화보를 위한 포즈를 연습했다. 10년간 모델로 활동한 미초바는 1타 강사로 변신하여 각종 노하우를 알려주기 시작했다. 특히 '삼각김밥'이라는 독특한 포즈를 알려주고, 이에 감탄한 빈지노는 삼각김밥 장인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 화보촬영 현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평소와는 달리 한껏 꾸민 모습을 보며 서로를 칭찬하고 모니터했다. 특히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손을 잡고 다니는 등 애정행각을 서슴지 않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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