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EBS '세계테마기행' 하르딘 가루차ㆍ산타크루스섬ㆍ엠베라족, 콜롬비아의 숨은 매력

▲EBS '세계테마기행' 콜롬비아(사진제공=EBS1)
▲EBS '세계테마기행' 콜롬비아(사진제공=EBS1)
EBS '세계테마기행'이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콜롬비아를 찾아 하르딘의 샛노란 케이블카인 가루차, 산타크루스섬, 엠베라족의 문화를 만난다.

9일 방송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콜롬비아가 품고 있는 색다르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찾아 떠난다.

첫 여정은 콜롬비아의 정원이라 불리는 동화처럼 아름다운 마을 하르딘(El Jardín)에서 시작한다. 샛노란 케이블카인 가루차(La Garrucha)를 타고 오른 전망대에서 한눈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감상한다.

▲EBS '세계테마기행' 콜롬비아(사진제공=EBS1)
▲EBS '세계테마기행' 콜롬비아(사진제공=EBS1)
이번에는 콜롬비아의 북부, 카리브해에 숨겨진 보물 같은 섬 산타크루스로 향한다. 산타크루스섬(Santa Cruz Island)은 세계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섬으로 축구장 두 개보다 작은 크기의 섬에 약 1,200명의 주민이 산다. 지붕이 겹칠 정도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작은 섬. 하지만 이곳의 사람들은 불편함보다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간다. 바다 위의 파라다이스 산타크루스섬에서 잠시 여행의 여유를 즐겨본다.

▲EBS '세계테마기행' 콜롬비아(사진제공=EBS1)
▲EBS '세계테마기행' 콜롬비아(사진제공=EBS1)
열대 우림 속 초리강 유역에 사는 신비의 부족 엠베라(Emberá)를 찾아 떠난다. 하지만 엠베라족을 만나러 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다. 바닷물이 빠져 배가 갈 수 없는 돌발 상황까지 맞으며 여정을 이어간다. 어렵게 도착한 엠베라족의 삶의 터전 보카 데 하과 마을(Boca de Jagua Village). 이곳은 사람들이 냇가에 모여 빨래를 하는 정겨운 곳이다.

▲EBS '세계테마기행' 콜롬비아(사진제공=EBS1)
▲EBS '세계테마기행' 콜롬비아(사진제공=EBS1)
빨래를 도와주다 방망이로 돌을 깬 출연자의 모습에 웃음이 터진 순수한 사람들. 함께 일하고함께 웃으며 금세 친해진다. 사탕수수로 만든 전통음식을 맛보고 전통악기의 연주에 맞춰 춤도 추며 엠베라족의 문화를 느껴본다. 다음날 아이들을 따라 향한 곳은 엠베라족의 학교. 스페인어와 부족의 언어를 함께 배운다는 엠베라족 아이들의 수업이 한창이다.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엠베라족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