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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피아니스트 손열음, '2020 평창대관령음악제'서 만나다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연주가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는 ‘2020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방송된다.

이번 2020 평창대관령음악제 방송에서는 예술감독 손열음이 직접 연주에 나선다. 미국 작곡가 조지 거슈윈의 ‘포기와 베스’, ‘사라사테, 마술피리에 의한 환상곡’을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함께 듀오로 들려준다.

그리고 클라리넷 김상윤과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몽환적인 작품 ‘드뷔시, 첫 번째 랩소디’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베토벤, 교향곡 4번’을 교향악이 아닌 실내악용으로 편곡된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독일 쾰른 필하모닉 수석 플루티스트 조성현,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악장 플로린 일리에스쿠 등이 무대에 오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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