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사진제공=키이스트)
10월 5일 첫 방송되는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김정은은 미모와 지성, 재력을 갖춘 ‘완벽한 아내’ 심재경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캐 경신에 나선다.
이와 관련 김정은이 정체불명 괴한에게 공격을 받아 일촉즉발 위기 상황을 맞는 모습이 공개됐다. 극중 심재경이 홀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괴한의 침입을 받고 목이 졸려 쓰러지는 장면. 심재경은 검은색 후드 티셔츠의 모자를 푹 눌러써 정체를 철저히 가린 범인의 만행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몸부림을 치던 끝 결국 바닥에 쓰러지고 만다.
더욱이 가까스로 범인의 얼굴을 확인한 심재경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대로 굳어버리고 마는 것. 과연 집에서도 이웃에게도 ‘완벽한 아내’로 통했던 심재경에게 어떤 원한을 가진 인물이 존재한 것인지, 끔찍한 납치 사건의 전말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는 가장 안전하다 생각했던 가정에서 가장 위험한 적과 살아왔다는 섬뜩한 깨달음과 함께, ‘위험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결혼 안에서의 승리와 실패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혼의 ‘민낯’을 과감하게 파헤친다. 10월 5일 밤 11시 첫 방송되며, 국내 대표 OTT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해 온라인에 독점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