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기순(사진=JTBC '살아있네' 방송화면 캡처)
'살아있네'에 황기순이 나이 58세 '개그 전설' 출연하자 최양락이 '절친 폭로'를 보여줬다.
28일 방송된 JTBC '리스타트업, 살아있네'는 한 세대를 휩쓸었던 8090 개그 전설들과 2020 대세 예능인들이 만나 새로운 웃음 탄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날 최양락과 유세윤, 신동, 이진호, 솔빈은 8090 대표 개그맨 이봉원, 임미숙, 엄용수, 김종국, 황기순, 최형만 등의 옛 개그 전설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지켜봤다. 황기순이 등장하자 신동은 과거 그가 필리핀 원정 도박을 했던 것을 말하며 "TV 나와도 되시느냐"면서 당황했다.
최양락은 "황기순이 좋은 일을 많이 한 친구"라면서 "개그맨 1호로 '추적 60분', 'PD수첩'에 나온 친구"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제가 황기순 안 오는 것인가, 못 오는 것인가였다"라고 덧붙였고, 솔빈은 "어떡해"라며 크게 당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