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호떡 달인(사진제공=SBS)
구리 호떡의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난다.
1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기도 구리, 16년 경력의 호떡 달인을 만난다. 달인의 가게는 입소문을 타 멀리서도 오는 손님들이 많다.
직접 만든 반죽을 사용해 호떡 하나에도 달인의 노력이 고스란히 보인다. 노릇노릇하고 바삭한 식감부터 시작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에 반한 손님들이 계속해서 이곳을 찾는다. 호떡의 대명사답게 달인의 호떡은 식어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