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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알수 없는 감염원ㆍ전파경로(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사진제공=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사진제공=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를 낱낱이 파헤쳐 본다.

15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돌연변이에 대해 알아보고 네트워크 과학을 통해 감염경로에 접근해본다.

전 세계의 모든 것을 멈추게 할 만큼 지금까지 그 어떤 바이러스보다 우리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로나19. 지난 4월 말 1차 대유행을 지나며 확진자가 한자리 수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 틈을 타 ‘코로나19’의 돌연변이가 나타났다. 현재 코로나 변이는 사람에게 얼마나 치명적일까. 국내에서는 WHO에도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변이 3건이 발견되기도 했다.

전 세계 재감염 사례가 보고되던 중 국내에서 첫 재감염 사례가 보고되면서 치료제와 백신의 무용론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연변이는 치료제와 백신을 무력화할 정도로 위험한 존재일까.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그 속을 낱낱이 파헤쳐 본다.

한편, 2차 확산으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현재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팀은 색다른 방법으로 감염경로에 접근한다. 첫 확진자 데이터가 발표된 올해 1월 20일부터 지난 9월까지 수도권 확진자 7,481명의 감염원과 전파경로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분석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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