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앤오프' 고아성, 류현경, 박혜수(사진제공=tvN)
24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데뷔 17년 차 배우 고아성의 ON&OFF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고아성은 자신만의 또 다른 오프 공간인 작업실을 공개했다. 5년째 월세로 작업실을 사용하고 있다며 자신의 취향으로 꾸민 공간에서 일과 취미를 즐기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작업실에서 친구들을 자주 만난다는 고아성은 이날도 자신의 절친인 배우 류현경과 박혜수를 초대했다.
류현경은 박혜수를 보며 "그동안 아성이의 지인은 대부분 연세가 높으신 선배님들이었다"라며 "아성이보다 어린친구는 처음봤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혜수는 "영광입니다"라며 반가워했다.
류현경은 "이곳에서 대본 리딩을 했다고 들었다. 여기 정말 리딩 잘 된다"라고 말했고, 고아성과 박혜수도 공감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고아성은 배우 이솜, 박혜수와 함께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홍보 일정을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고아성은 '괴물', '설국열차', '항거:유관순 이야기' 등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 속 진지한 캐릭터와는 달리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한 고아성은 '온앤오프'를 통해서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은 물론, 본인만의 작업실도 공개하며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선보였다. 이어 침대 2개가 놓인 방이 나오자 고아성은 "둘째 언니와 같은 방을 쓰고 있으며, 한 번도 나만의 방을 가져본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