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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커스텀, 장우혁 나이 43세 취미…인쇄업체 같은 작업실

▲'온앤오프' 장우혁(사진제공=tvN)
▲'온앤오프' 장우혁(사진제공=tvN)
나이 43세 가수 장우혁이 취미인 '보드 커스텀'을 위해 실크스크린 기계와 건조기를 장만, 인쇄업체 같은 작업실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데뷔 25년 차 1세대 아이돌 H.O.T. 장우혁의 엉뚱한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우혁은 레전드 댄싱머신이라는 별명과는 달리, 느릿느릿한 행동으로 '슬로우혁'의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장우혁은 아침 기상 후, 뭉그적거리며 이불을 걷는 것을 시작으로 스트레칭을 하면서도 느릿느릿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지금 영상이 느리게 재생되고 있는 거 아니냐"며 의아했다.

거실로 나온 장우혁은 음식 재료를 최대한 버리는 부분 없이 활용하는 알뜰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조각하듯이 버섯을 손질하는 것은 물론 바닥에 떨어진 채소도 버리지 않고 챙기며 역대급 절약 정신을 과시했다. 특히 썼던 물티슈를 물에 빨아 여러 번 사용하는 장우혁의 모습에 MC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집에서 나와 본인 회사 작업실을 찾은 장우혁은 곧 발매될 신곡 안무를 연습하며 몸을 풀었다. 이 외에도 랜덤으로 재생된 H.O.T. 레전드 곡들의 안무를 기억해 막힘없이 춤을 추며 여전한 춤 실력을 자랑했다.

또한 장우혁은 세상에 하나뿐인 보드를 만들며 최근에 흥미를 갖게 된 '보드 커스텀' 취미도 공개했다. 인쇄 업체를 방불케 하는 본인의 작업실에서 직접 구매한 실크스크린 기계와 건조기를 이용해 보드에 글씨를 새기고, 이를 본 출연자들은 서로 가지고 싶다며 감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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