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사진제공=MBC)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방송 최초 '나는 자연인이다'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소개된 이승윤의 새 매니저는 "아이돌의 아크로바틱 선생님이었다"라고 독특한 이력을 밝혔다. 이승윤의 매니저는 2PM, 갓세븐 등의 아크로바틱 선생님으로 직접 무대 연출을 기획했다.
이날 이승윤의 매니저는 "'자연인' 스태프들은 자연인보다 더 자연인 같은 엄청난 분들"이라고 제보했다. 매니저의 제보대로 '자연인' 팀은 프로 야생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승윤의 매니저 김훈규 씨는 "아크로바틱으로 대학교 강의를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19로 수업이 없어져서 쉬고있던 차에 이승윤의 제안으로 매니저 일을 하게 됐다"라며 "조정석과 대학 동기다. 입시학원 10명의 친구들 중 조정석과 함께 단 둘만 붙어 더 친하게 됐다. 지금도 연락하고 친하게 지낸다"라고 말했다.
이날 '나는 나연인이다'는 소품부터 여느 촬영장과는 사뭇 달랐다. 2박 3일 식량 상자와 벌레 퇴치용 스프레이, 독 빼는 주사기에 이어 멧돼지 퇴치용 특별한 기구까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지어 이승윤과 매니저, 자연인 스태프들은 직접 지게에 장비를 짊어지고 산을 올라탔다.
어벤져스급 '자연인' 스태프들에게도 이날 촬영지는 극기훈련급 난코스였다. 지게를 지고 산을 타던 이승윤이 역대급 헬게이트에 결국 드러누운 것. 뿐만 아니라 이승윤에게 갑작스러운 생리현상까지 찾아와 매니저를 당황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