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 콘셉트 포토(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빅히트의 주가가 BTS(방탄소년단) 새 앨범 콘셉트 포토 공개 시작과 함께 상승세로 돌아섰다.
빅히트(352820)는 2일 오전 11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1%(2,000원) 상승한 14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0일까지 3거래일 연속 약세 흐름을 보였던 빅히트는 이날 나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빅히트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멤버 뷔의 새 앨범 'BE(Deluxe Edition)' 콘셉트 포토 2장을 올렸다. 한 장은 방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편안하게 찍은 사진이며, 또 다른 한 장은 뷔의 얼굴에 초점을 맞춘 클로즈업 샷이다. 뷔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의 개성과 성향을 살린 '방'을 공개한다.
빅히트는 지난달 15일 상장 첫 날 고점 35만 1,000원을 기록하고, 장중 '따상'(공모가 2배의 시초가에 상장 첫 날 상한가)에 안착하지 못하고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현재 고점 대비 60% 이상 주가가 하락한 상태다. 약 6% 정도 더 떨어지면 공모가 13만 5,000원 수준까지 떨어진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