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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수 교수, 메모리 에디팅ㆍ뇌 젊게 만드는 두뇌훈련 등 치매 예방법 공개(차이나는 클라스)

▲'차이나는 클라스'(사진제공=JTBC)
▲'차이나는 클라스'(사진제공=JTBC)
한창수 교수가 출연해 메모리 에디팅, 치매 위험률 늦추는 허리 사이즈, 치매 예방법부터 뇌를 젊게 만드는 두뇌훈련까지 치매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고려대학교 한창수 교수가 초고령화 현대사회의 숙명, 치매를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2020년 기준, 국내 치매 환자 약 81만 명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에 한창수 교수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치매'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창수 교수는 “치매와 건망증을 구분하는 결정적 차이가 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속에서 그려지는 치매 환자는 폭력적인 행동을 하거나 자식들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다”라는 사실로 충격을 안겼다. 한창수 교수는 단계별 치매 환자들의 증상, 그리고 슬기로운 치매 환자의 가족이 되는 방법을 전했다. 이날 게스트로 참여한 박휘순은 “나 역시 치매 환자의 가족이다”라며 강연에 공감을 표했다.

그렇다면 현재 치매 치료는 어디까지 진화했을까. 이날 한창수 교수는 치매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메모리 에디팅’의 현주소를 소개했다. 메모리 에디팅 기술을 사용하면 치매 위험인자를 제거해 치매를 35%나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이날 수업에서는 치매 위험률 늦추는 허리 사이즈, 치매 환자의 30%가 앓고 있다는 우울증의 정체,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치매 예방법부터 뇌를 젊게 만드는 두뇌훈련까지 공개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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