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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 서퍼' 제주 바다에 뜬 10살 '바람의 신'(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SUP 서퍼(사진제공=SBS)
▲SUP 서퍼(사진제공=SBS)

10살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서퍼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바람 부는 날이면 항상 나타난다는 '바람의 신'을 찾으러 제주 바다로 간다. 보드 위에서 노를 저으며 두 발로 서있는 사람들 중 제작진이 만난 '바람의 신'은 어른도 휩쓸리는 거친 파도를 타며 능숙하게 서핑을 하는 소년 한조엘(10) 군이다.

SUP는 '스탠드업 패들보드(Stand Up Paddleboard)'의 약자로 일반 서핑과 달리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으며 파도를 타는 종목이다. 패들보드와 노, 바람만 있으면 된다는 한 군은 두 발로 서 있기도 힘든 보드 위에서 연달아 도는 건 기본이요, 발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스위치 스탠드 기술에, 어른들도 어렵다는 피벗턴 기술도 가뿐히 성공한다.

여기에 움직이는 보드 위에서 팔굽혀펴기 개인기까지 선보인다. 관광객은 물론, 지나는 외국인까지 모두 시선 집중이다.

서핑을 좋아하는 아빠의 영향을 받아 5살 때부터 SUP 서핑을 접한 조엘이. 바다 상황이 좋지 않을 땐 땅에서 연습용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균형감각을 키우기 위해 보드를 타며 양궁까지 한다는 열정 소년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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