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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믹스' 출신 한정수, 나이 4세 누나 곽진영과 커플댄스…신효범 감탄

▲데믹스 한정수(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데믹스 한정수(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데믹스 출신 한정수가 나이 4세 연상 곽진영과 '불타는 청춘'에서 뜨거운 커플 댄스를 보여줬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직접 화덕을 만들어 화덕피자를 구워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화덕피자를 만든 멤버들은 시골 정자에 모여 피자를 나눠 먹었다.

최성국은 콜라가 없다면서 오승은과 새 친구 김홍표가 멋진 댄스를 보여주면 제작진이 콜라를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오승은과 김홍표는 커플 댄스를 선보였고, 이어 한정수와 곽진영이 배턴을 이어받았다.

한정수의 열정적인 댄스에 신효범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한정수의 무대가 끝난 뒤에 최성국은 "정수야 너 노는 거 보고 효범 누나가 반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한정수는 "누나, 이건 다 까먹은 거다. 옛날엔 노는 거 좋아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효범은 "나이트에서 인기 많았겠다"라고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최성국은 "한정수 원래 댄스가수 데믹스 출신이었다"면서 "댄스 가수하다가 연기로 돌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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