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고부 열전'(사진제공=EBS1)
5일 방송되는 EBS '다문화 고부 열전'에서는 10년간 오해와 갈등으로 거리를 두던 고부가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공개한다.
베트남에서 온 결혼 13년 차 며느리 홍현주(33) 씨. 다정한 성격의 남편 양채철 씨를 만나 결혼한 후, 두 아들을 키우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현주 씨와 남편, 두 아이 이렇게 네 식구가 살고 있지만 10년 전만 하더라도 시부모님과 함께 합가해 살았었다.

▲'다문화 고부 열전'(사진제공=EBS1)
힘들었던 결혼생활만큼 어려웠던 한국어 공부지만, 현재는 귀화 후 대학 공부를 할 만큼 똑순이로 통한다는 며느리 현주 씨. 하지만 시어머니는 그런 며느리를 인정해주지 않는다. 서로에게 불만이 생기면서 쌓인 오해는 고부의 사이를 더 멀어지게 한다. 그동안 서로 피해온 과거 그날의 일을 이야기하던 고부는 결국 언성이 높아지고 만다.

▲'다문화 고부 열전'(사진제공=EB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