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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측 "불안장애 다시 악화…회복 위해 방송 활동 중단"

▲정형돈(사진제공=MBC)
▲정형돈(사진제공=MBC)

불안장애 악화로 방송인 정형돈이 또 한 번 활동을 중단한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형돈이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다"면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정형돈이 방송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그의 건강 상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정형돈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휴식기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며, 소속사 역시 정형돈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이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여러분께 다시 밝은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정형돈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퀴즈 위의 아이돌',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JTBC '뭉쳐야 찬다' 등에서 당분간 하차한다.

정형돈은 2016년 1월에도 불안장애 증상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가 약 9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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