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바이든 VS 트럼프, 최고조 달한 미국의 분열…그들이 원하는 리더십은?(시사직격)

▲'시사직격'(사진제공=KBS 1TV)
▲'시사직격'(사진제공=KBS 1TV)
'시사직격' 미국에서 이번 선거가 갖는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6일 방송되는 KBS1 '시사직격'에서는 미국 현지를 찾아, 앞으로 미국이 어떤 길로 나아갈 것인지 그 방향을 묻는다.

지난 11월 3일, 2020 미국 대선이 열렸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할지,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정권을 교체할지에 대해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사전 현장 투표와 우편투표가 대거 이뤄지면서 사상 최대 투표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런 적극적인 정치 참여 이면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인종갈등 등의 문제로 과열된 사회 분열이 곳곳에서 충돌로 표출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선거는 미국 사회의 갈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미국 주요 경합주를 가다

미국 플로리다 주, 트럼프는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유세에 나섰다. 그의 가족들도 유세에 동참한다. 경쟁자인 바이든도 오바마와 함께 합동 유세를 나서며 지지를 호소한다.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주요 경합주를 방문해 열띤 유세를 벌이는 두 후보자. 그들만큼이나 열성적인 이들이 있다. 바로 그들을 응원하는 지지자들. 후보의 이름이 적힌 옷과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피켓을 들고 다니며 구호를 외친다. 한편, 그들은 곳곳에서 충돌을 벌이기도 했다.

◆2020 대선 이후, 미국은 어디로 가는가

미국의 분열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듯하다. 코로나19, 인종갈등, 정치적 폭력.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던 올해 미국. 트럼프와 바이든 두 후보의 토론회는 서로를 향한 모욕뿐이라는 역대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이해와 소통보다 공격만 난무해진 미국. 어수선한 미국을 새롭게 이끌어갈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현재 미국은 어떤 리더십을 원하는가. 대선 이후 미국은 하나로 통합될 수 있을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