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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상주 밤원마을 곶감 만드는 날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이 상주 밤원마을의 곶감 만드는 날을 함께 한다.

16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감빛으로 물든 마을, 다양한 감각으로 가을을 느껴본다.

한 해의 결실을 맺는 찬란한 계절, 가을. 자연은 형형색색, 다양한 모습으로 단장을 하고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찬바람 불어오면 마음까지 넉넉하게 하는 가을의 선물이 사라질까 아쉬운 마음이 든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지천에 가을빛이 물든 요즘 경상북도 상주의 밤원마을은 단풍을 즐길 새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탐스럽게 열린 감들 사이로 밤원마을 사람들 전체가 감 따기부터 말리는 일까지 곶감 만드는 작업에 힘을 쏟는다.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한국기행'(사진제공=EBS1)
귀촌한 초보 농부들이 감나무를 장대로 털면 떨어진 감들을 주워 담는 건 할머니들의 몫이다. 50년 전 마을에 시집와 얼마 전까지 감 농사를 지었던 이길종 할머니는 올해도 어김없이 탐스러운 감나무 밭과 작업장에 한 자리를 차지했다. 고된 일이라지만 고운 감빛을 보면 마음이 절로 즐거워진다. 감빛 물든 밤원마을의 풍경과 곶감으로 만든 다양한 주전부리 까지 가을에 피는 꽃이라 불리는 곶감 상주 밤원마을의 곶감 만드는 날을 만나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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