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한채영(사진제공=MBC)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반려견과 동반거주 가능한 제주도 1년 살이 매물 찾기 2부가 방송됐다.
‘홈즈’ 지난 방송에서는 꿈을 위해 반려견 3마리와 제주도 1년 살이 집을 구하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했다. 희망 지역은 제주 전 지역으로 반려견을 위해 공간 분리된 개인 마당과 펜스가 설치된 집 또는 펜스 설치가 가능한 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의뢰인 부부 각자의 작업실과 침실까지 방3개를 원했으며, 바이크 2대, 차 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바랐다.
덕팀 코디들은 제주시 조천읍으로 향했다. 휴양지에 온 듯 이국적인 동네에 위치한 매물은 인근에 함덕 해수욕장과 만장굴이 있었으며, 차량 12분 거리에 동물병원이 있어 최고의 입지조건이라고 자랑했다. 무엇보다 야자수 조경이 있는 앞마당과 뻥 뚫린 뒷마당은 반려견들을 위한 공간으로 손색없었다. 실내 공간 역시 잡지에 나온 듯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으며, 집 안에 있는 모든 가구와 가전제품들이 기본옵션으로 제공돼 이름을 '제주 어서옵션'으로 지었다.
무엇보다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은 집 안 곳곳에서 제주도 앞바다와 한라산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특히 사방이 탁 트인 2층 베란다를 발견한 복팀의 코디들은 말없이 그저 덕팀의 매물을 지켜만 봤다.
이곳은 보증금 2000만원에 연세는 2200만원으로 의뢰인의 예산 안에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