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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 거리 생긴다…김천예고 인근 조성 관광 활성화 기대

▲김호중(비즈엔터DB)
▲김호중(비즈엔터DB)

가수 김호중의 이름을 딴 '김호중 거리'가 경북 김천에 생긴다.

지난 15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시와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 거리 조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3일 체결했다.

김충섭 김천시장과 이광득 대표는 협약에 따라 김천예술고등학교~교동 연화지 1㎞ 구간에 벽화, 포토존, 스토리보드 등 특색 있는 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김호중거리 조성으로 전국 팬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 활성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김천예고 재학시절인 2008년 세종음악콩쿠르 1위, 전국 수리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09년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주목 받았고, 그의 실화를 모티브로 영화 '파파로티'가 제작됐다.

김호중은 올해 초 열린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4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고, 9만명 이상의 팬클럽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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