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리뷰'(사진제공=EBS1)
16일 방송되는 EBS '비즈니스 리뷰-넷플릭스 완전정복'에서는 '넷플릭스인사이트' 저자 이호수 박사와 함께 기술과 사람을 효율적으로 다루며 파괴적 혁신을 이룬 넷플릭스의 모든 것을 분석해 본다.
다양한 콘텐츠의 집합소 넷플릭스. 과연 넷플릭스는 누가, 언제,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었을까? 개발자 출신이었던 리드 헤이스팅스와 마크 랜돌프는 여러 사업 아이템을 전전하다가 비디오 대여 사업에 정착했다. 어느 날 대여한 비디오의 높은 연체료에 부당함을 느낀 헤이스팅스는 획기적인 구독 서비스를 열게 된다.
DVD 플레이어와 인터넷이 활성화되기도 전,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영화를 주문하면 DVD를 우편으로 받는 월정액 서비스를제공한 것이다. 당시 너무 앞선 생각 탓에 광고가 제대로 되지 않았으나, 경쟁사 블록버스터의 모방으로 구독제는 입소문을 탔고 넷플릭스는 더 강력한 한방인 ‘스트리밍’ 기술을 도입하게 된다. 고객의 불편함을 몸소 느끼고 귀 기울인 넷플릭스, 이는 현재 모든 기업에게 중요한 혁신의 기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