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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또 못 본다…'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으로 무기한 연기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연기(사진제공=쇼플레이)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연기(사진제공=쇼플레이)

'미스터트롯' TOP6 2주차 서울 콘서트가 다시 한번 무기한 연기됐다.

정부는 17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예정됐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가 무기한 연기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격상되면 식당·카페·결혼식장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 입장 인원이 제한된다. 특히 체육관을 비롯한 공연장에서의 모든 대중콘서트 및 행사는 100명 이상 모이는 것이 금지된다. 이번 '미스터트롯' TOP6 서울콘서트 역시 부득이하게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쇼플레이 측은 "계속되는 연기와 취소에도 불구하고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지난 8월 서울 공연부터 부산, 광주, 11월 서울 1주차 공연까지 총 11만 명의 관객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했고,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정부와 지자체의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다시 한번 서울 공연을 연기하게 돼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12일 시작된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 서울 공연은 관할 구청과 공연장, 출연진, 스태프들과의 협의 하에 코로나19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자리 띄어 앉기로 관람객 수를 줄였다. 기본적인 방역 수칙뿐만 아니라 출연진의 마스크 착용, 함성금지 멘트와 마스크 미착용 관객에 대한 퇴장 조치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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