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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야생 족제비가 해방촌 맥주집에 산다

▲해방촌 족제비(사진제공=SBS)
▲해방촌 족제비(사진제공=SBS)

해방촌 족제비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전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서울 해방촌 불청객 족제비의 좌충우돌 맥주집 기생 스토리부터, 식은땀 나는 구조 현장까지, 12일 동안 이어진 긴박했던 과정을 공개한다.

'순간포착'에 서울 남산 아래 자리한 작은 맥주집에 밤이면 밤마다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다는 제보가 도착했다. 집기를 못 쓰게 만드는가 하면, 화분의 흙을 온 사방에 뿌려놓는 등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맥주집 내부를 활보하는 모습이 가게 CCTV에도 담겼지만, 워낙 움직임이 민첩해 그 정체를 파악치 못한 상황이다.

영업시간이 끝난 야밤에 맥주집에 몰래 들어와 일을 벌이는 블랙리스트 손님은 바로 야생 족제비였다. 수일 동안 이어진 관찰 결과, 녀석은 밤이면 밤마다 3층짜리 맥주집을 제집처럼 뛰어다니고, 소름 돋는 비밀까지 갖고 있었다.

남산 아래지만 영업하는 가게에 들어와 한 달여 동안 살고 있는 족제비의 독특한 생활 방식 또한 관찰됐다.

야생 족제비 구조 과정은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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