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는 언니'(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17일 방송되는 E채널 ‘노는 언니’ 16회에서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언니들의 볼링 대결이 펼쳐진다.
만나자마자 브런치 메뉴로 고기를 선택,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인사를 나눈 언니들은 다음 코스인 볼링장으로 이동한다. 각자에 맞는 볼을 세팅한 뒤, 박세리, 정유인, 손영희 대 한유미, 김은혜, 강윤희 팀으로 나뉘어 또 한 번의 빅 매치를 성사한다.
자세 만점, 스킬 만점, 정확도 만점을 자랑하는 볼링의 정석을 보여주는 언니가 있는가 하면 넘치는 힘 때문에 레일에 공을 꽂아 넣듯이 던지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언니, 공을 던질 때마다 인사를 하는 예의바른 플레이를 선보이는 언니까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플레이는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한 볼링선수에게 직접 볼링을 배웠다는 한유미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다른 모습으로 볼링 대결을 이끌며 구기 종목 레전드의 명성을 확인시킨다. 뿐만 아니라 못 하는 운동이 없었던 박세리가 볼링 앞에서는 두 손, 두 발을 다 들며 경기 결과에 반전을 가져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