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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갈비 김치전골 VS 어복쟁반, 소고기의 화려한 변신

▲'생방송 오늘저녁'(사진제공=MBC)
▲'생방송 오늘저녁'(사진제공=MBC)
왕갈비 김치전골과 어복쟁반이 '생방송 오늘저녁'에 소개된다.

1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맛 대 맛'에서는 왕갈비 김치전골과 어복쟁반 식당를 찾는다.

세월을 불문하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소’. 서울 금천구에는 소의 갈비를 직접 들여와 손질해 왕갈비 김치전골을 만들어내는 식당이 있다. 매일 아침 20kg이 넘는 왕갈비를 직접 들여와 손질한 다음 배를 통으로 넣어 삶아 단맛을 내고, 강원도 고랭지 배추로 담근 김치를 3주 정도 숙성한 후 볶아내면 감칠맛 나는 김치전골이 완성된다.

사태, 업진살, 대접살, 소꼬리, 우설, 머리 고기 등 소의 8가지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하루 매출만 700만 원이 넘을 정도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그 이유는 바로 평양의 향토음식 어복 쟁반을 먹기 위해서다. 통 메밀을 넣고 고기를 숙성시켜 고소함을 추가하고, 소고기의 8가지 부위를 각각 삶아내기 때문에 어떤 부위를 먹어도 고소하고 질기지 않다. 거기에 안동국시까지 곁들여 먹으면 금상첨화다.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소! 맛있소, 즐기소, 소고기의 화려한 변신을 소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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