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뇌졸중' 아내 간호 천사같은 할아버지 미담 퀴즈 씨엔블루 정용화 정답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용화(사진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용화(사진제공=KBS2)
뇌졸중 아내를 간호하던 천사같은 윗집 할아버지가 아랫집에 한 일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제됐다.

1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뇌줄중 아내를 간호하던 할아버지가 집을 비운 사이 쓰러진 할머니를 구해준 아랫집 부부! 할아버지가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부부 몰래 매일 했던 일은?"이란 문제가 출제됐다.

문제를 들은 씨엔블루 정용화는 "세차를 해준다"라고 했고 정답이었다.

제작진은 "매일 아침 부부의 차를 몰래 세차했다"라며 "평소에도 가깝게 지냈던 윗집 할아버지는 과일 등을 아랫집 문고리에 걸어놨었다. 할머니의 사고 후 부터 할아버지는 매일 새벽이면 나와서 부부의 차를 닦았다"라고 했다.

이어 "사실을 안 부부가 '주말에 세차하는게 취미인데 할아버지가 이러시면 주말에 할일이 없어진다'고 여러번 만류한 이후에야 그만 뒀다고 한다. 지금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는 자식내외와 살고 계시는데 이사하는 날 할머니가 쓰시던 은가락지 등을 아랫집 부부에게 선물로 줬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