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윤주만(사진제공=KBS 2TV)
2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윤주만, 김예린, 장인어른 세 사람이 장모님을 위해 깜짝 이벤트로 마련한 장인, 장모의 40주년 리마인드 웨딩이 펼쳐졌다.
이날 윤주만 부부는 결혼 40주년을 맞은 장인, 장모와 함께 두 분이 결혼식을 올렸던 강원도 춘천으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장모는 차를 타고 가는 내내 결혼 반지를 몰래 팔아버린 장인에게 불만을 쏟아냈지만 이내 딸 김예린이 준비한 앙증맞은 ‘40년째 품절남&품절녀’ 커플티를 입고 연애 시절로 돌아간 듯 모처럼의 데이트를 만끽했다.
여기에 윤주만과 김예린, 장인어른은 장소 섭외부터 정장, 드레스, 메이크업 팀까지 완벽하게 세팅한 야외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를 준비해 장모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하는 부모님을 보고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내는 김예린을 영상으로 지켜보던 팽현숙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개그 본능을 발휘하던 최양락도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