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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핑크 스카프 두른 KCM, 배정남의 맞춤 솔루션은?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사진제공=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사진제공=tvN)
가수 KCM이 '기쁨라사'에 첫 손님으로 등장했다.

5일 방송되는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1회에서는 기쁨라사의 오픈 첫날 풍경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팔 토시, 체인 등 전설의 아이템으로 패션계에 한 획을 그은 가수 KCM이 배정남, 조재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범상치 않은 핑크 스카프를 두른 채 자신 있게 웃는 KCM을 보며 어색한 웃음으로 혼란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사진제공=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사진제공=tvN)
기쁨라사의 오픈 준비부터 KCM이 직접 들고 온 그때 그 패션 아이템들이 공개됐다. 이어 나이에 맞게 입고 싶은 한 손님의 고민도 소개됐다. 배정남은 나이에 맞는 젊은 감성을 원하는 손님에게 따끔한 조언과 꿀팁을 전한 뒤, 평상시에도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맞춤 옷 처방전을 제시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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