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연(사진제공=퍼스트룩)
박지연이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 한 화보에서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조화가 어우러진 콘셉트로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선사,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느낌을 표현해 보는 이들을 압도하고 있다.
14일 공개된 화보 속에는 블랙과 레드 컬러가 대조를 이루는 분위기 속 한 송이 붉은 장미처럼 피어

▲박지연(사진제공=퍼스트룩)
특히 온 몸에 장미가 꽃 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주시하는 눈빛에서는 고혹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멋이 살아나 있다. 명불허전 화보 장인다운 포스는 역시 박지연이라는 탄성을 내지르게 해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는 상황.

▲박지연(사진제공=퍼스트룩)

▲박지연(사진제공=퍼스트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