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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김상희ㆍ현숙ㆍ김보화ㆍ선동혁ㆍ남상일, 나이 먹을수록 가치 높아지는 가보 자랑

▲현숙 코로나19 예방송(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현숙 코로나19 예방송(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김상희ㆍ현숙ㆍ김보화ㆍ선동혁ㆍ남상일이 나이를 먹을 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집안 가보를 들고 '진품명품'을 방문했다.

3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은 신년 특집으로 '스타들의 우리집 가보 자랑'으로 진행됐다.

이날 MC 강승화 아나운서는 김상희, 현숙, 김보화, 선동혁, 남상일을 소개했다. 김상희는 "우리 남편 집안에서 내려온 보물을 한 번 가지고 나왔다"라고 인사했고, 현숙은 "특집 소식을 듣고 자진에서 출연했다. 하지만 귀한 것이라 손을 벌벌 떨면서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보화는 "나는 2개를 가지고 나왔다"면서 "내가 오늘 가지고 온 작품을 보면 기운이 불끈불끈 솟는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나왔다"라고 말했다.

신년특집 'TV쇼 진품명품-스타들의 우리집 가보 자랑'에서는 백동십각화로(선동혁), 청자상감국화문대접(현숙), 십이각회전반(김상희), 추사 김정희 글씨와 청당 김명제 그림(김보화), 꽹과리(남상일)이 의뢰품으로 등장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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