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독보적인 캐릭터 개그맨 오정태, 백아영 부부의 일상을 소개한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는 오정태와 아빠 바라기 금쪽같은 두 딸의 행복한 일상이 펼쳐진다. 아빠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아이들은 격한 애정 표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기운 넘치는 모녀는 결국 아침잠도 포기하고 만다. 오정태는 내 맘 같지 않은 수면 리듬으로 밤낮으로 괴롭다고 한다. 아내는 잠 못자는 남편을 위해 숙면을 부르기 위해 특별 관리에 돌입한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전문의는 "수면부족은 암까지도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고 말하며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수면 습관의 모든 것이 '기적의 습관'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