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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ㆍ박성민ㆍ하준경, ‘이익공유제’ 핵심적 내용 및 실효성 진단(생방송 심야토론)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하준경 교수과 함께 코로나로 인한 불평등 양극화 해소방안을 알아본다.

23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집권당 대표, 정치·경제 전문가와 함께 정치지형의 변곡점이 될 4월 보궐선거를 앞둔 여당의 선거전략 등 정국의 핵심 이슈, 나아가 유력 대권 주자 이낙연의 정치 행보까지 집중적으로 진단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난다. 심화되는 코로나 불평등과 양극화를 극복할 집권 여당의 해법은 무엇인가? 거대 여당의 ‘입법 독주’라는 비판 속에 야당과의 ‘협치와 상생의 정치’는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

물러설 수 없는 총력전이 될 4·7 서울 ·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임하는 여당의 전략은 무엇인가? 174석 집권 여당의 수장이자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대표에게 직접 들어본다. 당 대표 임기 40여 일을 앞두고 적극적인 의제 설정 행보에 나선 이낙연 대표. 코로나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 보상과 민간의 연대·협력으로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로 이 대표가 직접 꺼내든 ‘이익공유제’의 핵심적 내용과 실효성을 짚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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