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석 집(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은석이 나이 38세 양평 집에서 '눈 쓸기 밥로스'로 변신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로건리' 박은석이 출연했다. 박은석은 골든리트리버, 스핑크스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의 평화로운 일상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석은 한적한 자연 속에 위치한 양평 하우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눈이 내려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한 박은석의 양평 하우스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하지만 박은석은 무한 제설의 늪에 빠졌다. 장갑에 부츠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그는 집 앞의 눈을 치우기 위해 제설 작업에 돌입, 한 겨울에도 패딩을 벗어던져야 할 정도로 열정적인 빗자루질을 선보였다.
계단에 쌓인 눈까지 빠르게 해치운 그는 드넓게 펼쳐진 단지 입구에 한숨을 내쉬었다. 삽까지 써가며 눈을 쓸어내리지만 갈 길이 먼 상황에 박은석은 "왜 군대를 다시 온 느낌이지"라고 한탄했다.
또 박은석은 취미 부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집 안 곳곳 자전거 바퀴와 오토바이 헬멧, 피아노, 기타, 카약 등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회에 나갈 정도로 자전거를 즐겨 탄다고 밝힌 박은석은 실내 자전거 라이딩을 준비했다. 여유롭게 트레이닝을 시작한 그는 화면 너머 경쟁자가 자신을 추월하자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웠다.

